언폴드나래 :: 안녕 우리, 안녕 이제

 

그땐...

내 마음이 아무것도 지나칠 수 없는

작고 예민한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고마웠다는 그 흔한 말도

제대로하지 못한게

두고 두고 아팠어요.

 

많이 좋아했어요.

 

가끔 이렇게 생각이 나면

잠시만 생각할께요.

그리고 또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갈께요.

 

하지만 약해지진 않을께요.

 

2011.7.9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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