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폴드나래 :: 순간

순간

Travel+ 2013.06.18 15:16

 

사진을 처음 배웠던 21살.

 그때 내가 사진을 좋아했던 건 영원 속에 흐르는 시간을

 "순간"이라는 키워드에 붙잡아두는 사진의 고립성이 좋았기 때문이다.

 

지난 시간의 후회도 아픔도 잘한 일도 다시 돌아갈 수 없어서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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