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폴드나래 :: 새로운 세계로의 클릭_ 상상 같은 것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으신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신 것을 묵상하다가

쌩뚱맞게 시간과 공간 속에 갖혀사는 내가 이 시공간 속에서 영적인 것을 추구함으로

 다른 세계 속에서 사는 것과 같은 흥미진진한 생각이 들었다.

  

마치 나니아 연대기에 나오는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편중 

옷장 속에 들어가면 나니아의 세계로 연결되는 길이 있는 것처럼

현실의 세계와 영적인 세계를 넘나드는 기분이 들었다.


그 길은 오직 말씀 묵상과 기도할 때만 일어나는 일이다.


말씀 묵상과 기도하지 않으면

현실의 무게와 마음의 침전물 들에 눌려 그것 밖에 보이 않는 연약함이 있지만

요즘 처럼 성경을 꽈악 붙잡으려는 노력은 연약한 내가 할 수 없는 생각들이겠지.

성령님의 도우심이 이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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