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폴드나래 :: 이기는 자

이기는 자

Soul List 2015.02.16 13:38

이기는 자, 다니엘 김


처음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메시지를 들었던건 갈림산 기도원에서였다. 매주 철야예배를 했었는데 그 때 자주 갈림산기도원에 갔었다.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내 삶의 문제를 해결 받고 싶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잘모르겠지만 모든 고통의 답도 말씀과 기도 안에 있다고 생각했었던것 같다. 그때에도 나의 중심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나를 용서해 주셨고, 만나주셨다.

 

다니엘 김 선교사님은 옆 건물에서 수련회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초청강사로 오셨던것 같은데,

철야예배때도 스피커로 섬겨주셨다.

그때 했었던 메시지가 십여년이 흘렀지만 또렷이 기억이 남는다.


영어는 장벽이 아니라 비전이라고.

디아스포라에 대한 이야기.

증인된 자로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살아야한다고 했었던것 같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나 다시 그를 통해 들려주시는 메시지를 듣게 되었다.

인도 아웃리치를 앞두고 화요성령집회에서...

마음의 동기를 바로하라고...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의 동기를 지키라는 메시지였다.


아웃리치 후 삶을 점검하며 다시 읽게 되었다.


여전히 부끄럽고 여전히 회복되어야할 영역이 많지만... 다시 또 결심한다.

순금이 될 때까지... 찌꺼기들이 다 소멸할 때까지...

주를 위해 살고 싶다!!!! 진심으로


믿음의 창시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2.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위해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게 되셨습니다.

3. 여러분, 거역하는 죄인들을 참으신 분을 생각하십시오. 그리하여 지쳐 낙심하지 마십시오.

4. 여러분이 죄와 싸웠지만 아직 피를 흘릴 정도로 대항하지는 않았습니다.

(히브리서 12:2-4)

12. 그러므로 여러분은 피곤한 팔과 연약한 무릎을 강하게 하십시오.

(히브리서 12;12)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또 흔들리더라도 이 메시지를 절대로 놓지 않을것이다.



밑줄긋기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10-12

즉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는 똑바로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종교는 우리에게 열심히 노력하라고 요구하지만, 복음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 준다.

“네 자신을 바라보지 말고 너의 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을 바라보라. 너는 그분을 바라봄으로써 그분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뼈저리게 깨닫고 여호와 앞에서 애통하라! 그리하면 너는 그토록 너를 사랑하신 분을 위하여 사나 죽으나 충성하게 되리라!”

종교는 본질적으로 ‘네 자신을 구원하라’라고 말하고 있지만 복음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었느니라’라고 약속한다.

복음 이렇게 우리에게 특이한 구원을 준다. 내가 살지 못하는 인생을 그분께서 대신 살아주셨고, 내가 그렇게 못 살기기에 죽지 않으면 안 되는 죽음을 그분께서 대신 죽어주셨기에 나는 그분안에서 의인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이기는자, 33p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동기)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편 139:23

내 동기의 참된 정체를 나조차 가려내기 힘들지만 주님께서 내 인생을 흔드셔서, 영원하지 못한 것은 다 날아가게 하시고, 오직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만 남게 해주시기를 소원한다. 내 안에 나도 모르게 자리잡은 찌거기 같은 동기를 하나님의 비수로 도려내는 동안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엄습할지라도 최고의 아름다움의 대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를 소망한다면, 그 정도의 아픔쯤은 자청하자. 그럴 때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이기는 자, 40p

 

성경을 보면 고난을 피하게 해주겠다는 말은 거의 없다.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고난을 받을 것이다. 그렇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사실 인생에 왜 고난이 있는지 잘 모른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와 사랑 안에 그 계획이 있다는 것만 알뿐이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 20)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 43:2)

 

고난은 피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고난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를 성장시키기를 원하신다. 단지 고난을 피하게 하시는 게 아니라 그것을 돌파하는 능력을 갖추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성경은 이들을 가리켜 ‘이기는 자’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편리 위주의 삶이 아니라 영생 위주의 삶을 살게 해주는 것이 주님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충성 - 죽기까지 신실하다(stay faithful to death)


화평- 공의에 가까다. 참된 평화는 깨진 공의가 회복되기 전까지 이루어지지 않는다.


죄 - 책임을 져야하는 누군가 있다.

어떤 문제든 가해자나 피해자가 책임을 지어야 한다.

가해자가 책임-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정당한 보상

피해자가 책임 - 용서를 하고 피해를 스스로 감수


성령의 사역

1.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것

2.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이시며

3. 우리가 성령 안에서 하나되게 하는 것

 

좁은 길 가운데서도 또 좁은 길이 있고, 십자가의 길 가운데서 더 아픈 십자가의 길이 존대한다.

이기는 자, 293p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데 그치는 게 아니다. 내 문제를 해결해주실 것을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하는 게 믿음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그분을 믿는 것이다.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해도 하나님이 신신하신 분임을 보았기에 믿는 것이 믿음이다. 이기는 자, 318p

 

하나님이 새롭게 하실 때, 먼저 내 감정을 내려놓게 하신다. 내 연약함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해결하는 법을 배우게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나라로 연합하기 위해 회개하고,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으며,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게 하신다.

또한 모든 계획을 내려놓게 하신다. 자신의 계획과 생각을 내려놓고 더 위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나아가게 하신다. 이 시대에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내 계획을 내려놓고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 되신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왕관을 내려놓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유명해지고, 위대해지며,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고 보다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자아를 내려놓기를 원하신다. 하나님나라를 위해 그분의 깃발을 들어 올리고 그분 안에서 내가 굴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 나의 연단됨도 어떠한 사역의 열매를 위한 것이 아니다. 주님 앞에 순종하여 예수님만 남게 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임을 안다면 땅 끝까지 가는 능력도 내 안에 있을 것이며, 이 시대를 초월할 수 있는 능력도 내 안에서 탄생될 것이다. 복음을 들고 하나님 편에 서서 승리하는 제자로 이 시대를 달려내며 이 세대를 주님께 바치는 삶을 살자.

이기는 자, 322-3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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