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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Soul List 2015.03.16 17:42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철인을 읽으며 그가 하나님 앞에 쏟은 외로움들은 말할 수 없는 위로가 되었다.


지친 그에게 무조건 힘을 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 마다 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배려는 참 따뜻했다.


여호와의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만지며 말했습니다. "일어나 뭘 좀 먹어라. 네 갈 길이 아직 멀었다."

그리하여 그는 일어나 먹고 마셨습니다. 그 음식으로 기운을 차린 뒤 엘리야는 밤낮으로 40일 동안을 걸어가서

하나님의 산인 호렙산에 이르렀습니다. (열왕기상 19:7-8)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기준을 세우고 노력하고 애썼던.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받았던

청소년 다니엘을 기특하다고 말할 몫은 내 몫이 아닌것 같았다.


많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하나님 앞에서 뜻을 정하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사는 것.

내가 철저하게 죄인임을 인정하면서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안 시간이었다.


우리가 실제적인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에게 우리의 모든 비중을 내어드리고, 그분의 아름다움을 추적하는 삶 속에서 내 입에서 선포가 터져나오는 것은 보통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내적인 엄청난 행복을 완성시키는 행위이다. C.S 루이스

 

부족한 모습 그대로. 숨고 싶은 모습 그대로. 연약한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있자.

아픈 모습 그대로. 흔들리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있자.

은혜를 구하며 아픈 눈물 닦아 달라 구하며 죄의 길에서 돌이킬 수 있는 사랑을 구하며 하나님 앞에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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