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폴드나래 :: 쉽지가 않네

쉽지가 않네

Today :) 2015.12.09 16:54

입술 안쪽에 고름이 났다. 피곤하나 보다 했다. 아프게 거슬리더니 아뿔싸 오늘 점심엔 하필 그곳을 깨물었다. 쌀국수를 먹으며 피를 흘렸다. ㅠ_ㅠ 사는게 참 쉽지가 않다.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 한계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내 형편이 녹록치 않아 아프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