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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장 5절~6절)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 heart; do not depend on your own understanding.
Seek his will in all you do, and he will show you which path to take.(Proverbs 3:5~6)

 

내가 할 것은 걱정이 아니라 조급함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매일 매일 주님을 인정하는것.

 

내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나의 명철을 의지 하지 말것.

 

 

 

주님을 봅니다

To.Lord 2015.02.10 10:05



유럽 여행중인 친구에게서 날아온 한 장의 사진...

집으로 가는 길, 우울한 날씨 만큼 눈물이 쏟아져 지하철 안에서 하염없이 울다 

하목사님 팟캐스트를 듣고 마음을 다시 새롭게 했다는 그 메시지가 깊은 밤 내내 생각이 났다.

그리고 그 하늘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 내게 간직하고,  다시 돌려 보낸다. 전도서 7장 14절 말씀.

 

형통한 날에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 생각하라. 이 두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셨다.

사람에게 주어진 것은 미래를 아는 것이 아니다. 고개를 들어 끝까지 주님의 행하심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점을 보지 않는다. 조물주 외에 다른 이에게 내 장래 일을 묻지 않는다.)

MAN

To.Lord 2015.02.06 00:25

오늘 LTC 모임은 유익했다.

 

인간으로서 인간의 한계(하나님 없이 살 수 없는 존재)를 인정하고 경험할수록

나의 마음은 더욱 발가벗겨지는 것 같았다.

 

동시에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내 안에 말씀이 선명히 살아날수록 내가 아니라

믿음의 창시자이신 예수를 더욱 바라보기로 의지적으로 결단한다.

 

죄의 종에서 의에 종이 된 것.

죄가 주는 자유는 결국 사망.

의가 주는 자유는 선과 악을 구별해 선을 선택하는 용기.

 

진짜 자유이신 하나님 안으로 dive!

 

깊은 영혼의 밤

To.Lord 2015.01.13 11:31

영적 고통과 영적 갈망은 함께 공존한다.
이 영적 고통과 영적 갈망 속으로 끊임없이 들어가야 살 수 있는 것 같다.

이 역설의 원리가 체득되려면 아직도 까마득히 멀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으신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신 것을 묵상하다가

쌩뚱맞게 시간과 공간 속에 갖혀사는 내가 이 시공간 속에서 영적인 것을 추구함으로

 다른 세계 속에서 사는 것과 같은 흥미진진한 생각이 들었다.

  

마치 나니아 연대기에 나오는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편중 

옷장 속에 들어가면 나니아의 세계로 연결되는 길이 있는 것처럼

현실의 세계와 영적인 세계를 넘나드는 기분이 들었다.


그 길은 오직 말씀 묵상과 기도할 때만 일어나는 일이다.


말씀 묵상과 기도하지 않으면

현실의 무게와 마음의 침전물 들에 눌려 그것 밖에 보이 않는 연약함이 있지만

요즘 처럼 성경을 꽈악 붙잡으려는 노력은 연약한 내가 할 수 없는 생각들이겠지.

성령님의 도우심이 이런것인가.


 

하나님을 의지함

To.Lord 2014.12.29 17:06

수 백 번씩 바뀌는 내 마음. 그래서 내 마음이 아니라 영불 변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여야겠다.

말씀과 기도... 경건생활의 중요성들을 몸소 느낀다.


밤 기도


주님.

단지 이 한 마디에
천지도 아득한 눈물

날마다 끝 순서에
이 눈물 예비하옵느니

오늘도 내일도 나는
이렇게만 살아지이다.

깊은 밤에 눈물 한 주름을
주께 바치며 살아지이다.




Jesus, Beautiful Saviour,
God of all Majesty,
Risen king,
Lamb of God,
Holy and righteous,
Blessed redeemer,
Bright morning star

All the heavens shout your praise,
All creation bow to worship You

How wonderful, how beautiful,
Name above every name, exalted high
How wonderful, how beautiful,
Jesus your name, name above every name, Jesus

I will sing forever, Jesus I love you, Jesus I love you

I will sing forever, Jesus I love you, Jesus I love you


_

작은 제 마음을 드립니다.

연약하고 힘들고 아프고 때로는 괴물일 때도 많이 있지만

내 안에 갈망과 갈급함을 아시는 하나님, 그 앞이 가장 안전한 곳임을 믿습니다.


저의 슬픔을 보지 않고, 과거를 동경하지 않고, 제 주변의 문제에 맴돌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이름을 부르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저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당신은 나의 아름다운 구원자이십니다.


Oceans Will Part

To.Lord 2014.12.01 11:41




If my heart has grown cold
There Your love will unfold
As You open my eyes to the work of Your hand
When I’m blind to my way
There Your Spirit will pray
As You open my eyes to the work of Your hand
As You open my eyes to the work of Your hand

Oceans will part nations come
At the whisper of Your call
Hope will rise glory shown
In my life Your will be done
 
Present suffering may pass
Lord Your mercy will last
As You open my eyes to the work of Your hand
And my heart will find praise
I’ll delight in Your way
As You open my eyes to the work of Your hand
As You open my eyes to the work of Your hand


_

하나님 앞에 죄를 짓지 않으려고 했던 요셉

애굽왕의 말을 따르지 않았던 히브리 산파와 십브라와 부아

주님. 이들처럼 살게 해 주세요.




 

5.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5-10

 

구원은 오직 예수.

기도합니다.

To.Lord 2014.05.10 23:51

참혹하고 잔인했던 세월호 참사.

 

캄보디아 한국어 교실 학생들에게 <침몰하다>, <실종 되다> <구조하다> 어휘를 가르치며 

아이들이 살아올 수 있도록 우리 나라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 뒤로 한국어 교실을 4번을 다녀왔구나.

 

아직도 찬물에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무능한 이 국가에 화가난다.

자신들의 배만 불리고 있는 쳐 먹는 인간들 욕짓거리도 아깝다.

 

오늘 안산행 지하철에는 검은 옷, 노란 리본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들은 숙연했고, 안산을 오가는 버스마다 고인을 위로하는 플랭카드들이 휘날렸다.

 

차디찬 바다에서 공포와 두려움에 떨었을 아이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너진다.

시퍼런 바다를 바라보며 주검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을 맞는 부모의 애끓는 심정,

 형제, 자매, 조부모들을 생각하면 목이 메이고 또 메인다.

 

주님. 아픈 마음 부여잡으며 기도합니다.

그들의 닦을 줄 모르는 눈물 닦아 주세요.

 

강한 자의 편이 아니라 약자의 편이신 진짜로 강하신 주님....

당신의 강한 팔로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을, 국가 잃은 마음을

주님 절대로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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