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폴드나래 :: 'To.Lord'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To.Lord 에 해당되는 글 73건

  1. 목회자 세습 반대 운동을 위한 기도문. 2012.09.18
  2. 하얀밤 2012.09.03
  3. 진짜 크리스천으로 살기. 2012.07.03
  4. TO YOU ALONE 2012.06.24
  5. 또 한 번 2012.05.24
  6. 아바 아바 하나님. 2012.05.20
  7. Who Am I 2012.05.15
  8. 새로움 2012.05.06
  9. 새벽 2012.05.01
  10. 정직 (2) 2012.04.22

목회자 세습 반대 운동을 위한 기도문.

1. 하나님 아버지 귀한 선교사들을 통하여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 땅과 땅의 사람들이 복을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모두가 다 그의 똑같은 자녀라는 이 단순한 복음의 내용이 양반과 상놈으로 나뉘어 대다수의 백성들이 천민이 되어 희망없는, 전혀 희망없는 암흑과 절망의 삶을 살아가야만 했던 이 땅을 하루 아침에 모두가 다 평등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였던 복음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3. 백정이 교회의 장로가 되고 그 백정의 아들이 의사가 되고, 양반 중의 양반인 왕손이 예수 믿고 자기 말을 끄는 마부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는 역사가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옴으로 이 ...

땅에 이루어졌었습니다.

4. 기독교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사람은 누구의 자식이냐로 평가 받지 않고 자신의 노력과 성실함으로 평가를 받는 공평한 세상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되었었습니다.

5. 그 때문에 우리 기독교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우리 하나님의 이름은 이 땅에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 조차 영광스러우셨습니다.

6. 그러나 하나님 요즘 우리 한국 교회는 그 복음의 능력을 상실하였습니다.

7. 대형교회의 담임목사 세습이 시작되고, 그것이 보편화 되어 가면서 우리는 다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보다 누구의 자녀인가가 더 중요한 세상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8. 세습은 세상에서도 북한과 같은 나라에서나 가능한 일인데 그것을 교회가 자행하면서부터 사람들은 교회를 우습게 여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미개한 집단 아니 정신 나간 미친 집단 취급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9. 하나님의 이름이 멸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개독교가 되었습니다. 우리 기독교가 기독교적이기 때문에 비난을 받고 고난을 받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지금 우리 한국 교회는 교회가 비 기독교적인 반 기독교적이라는 이유로 복음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그런 부끄러운 교회가 되었습니다.

10. 우리 교회가 그렇게 된 데에는 하나님의 우리의 죄가 큽니다. 방관했습니다. 내버려 두었습니다. 결국은 방조한 셈이 되었습니다.

11. 하나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12. 하나님 우리의 힘이 부족하지만 그러 함에도 불구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목회자 세습 반대 운동을 펴나가려고 합니다.

13. 하나님 저희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감당할 능력을 주시옵소서. 특히 자기의에 빠져 교만해지지 않도록 저희를 지켜 주시옵소서. 교만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14. 악을 악으로 이기려 하지 말고 선으로 이기게 해 주시옵소서. 이에 필요한 사람과 지혜와 물질을 주시옵소서.

15. 그리하여 하나님 부끄러운 목회자 세습이 이 땅에서 마침내 사라지게 해 주시옵소서.

16. 세습 외에도 하나님 지금 우리 한국교회에는 세상 사람들 보기에도 부끄러운 죄와 허물이 너무 많습니다. 이 운동을 계기로 그와 같은 죄와 잘못들도 없어질 수 있도록 저희들의 운동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17. 하나님 부족한 저희들을 우리 한국교회를 좀 더 하나님의 교회답게 하는 도구로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18. 그리하여 다시 이 땅에서 우리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고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19.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20. 아멘

 

_출처 : 김동호 목사님 페이스북 펌.

하얀밤

To.Lord 2012.09.03 22:35

 

하얀밤 기도회는 기도 벼락치기 같았다.

까먹지만 않는다면 최고의 공부!

 

_

 

지난 주 계속 아프고 병원가고 그러더니 하얀밤 기도회가 있던 금요일.

컨디션이 완전 좋았다. (물론 3시 부터 6시까지 업무미팅은 정말.... 머리가 아팠다.;;)

고민이 되었다. 겨우 좋아졌는데 이 체력을 다 쓰면.... 그래도 전도사님이 함께하자고 나눈 비전인데...

동전의 양면 같은 마음. 나의 발목은 기도 제목 문자를 보낸 것이었다.

기도 제목 문자만 안 보냈어도 안가도 되는건데... 피곤하면 아무리 늦어도 집에오자... 결정했다.

 

11시부터 새벽 6시 30분까지 철야 기도회.

나는 어릴 때 혼자 철야 기도회를 자주 갔었다.

대신동에 살았었는데 구덕운동장 앞에 양산 갈림산 기도원으로 가는 차량이 왔기 때문에

그거 타고 가서 그냥 할머니들 틈에 끼어서 나의 미래를 하나님과 자주 상의했었다.

그 때의 추억이 철야 기도회를 가는 동안 자꾸 생각이 났다.

어린아이 같았고, 하나님께 자주 내 속마음을 털어 놓았던 시간이...

하나님이 주신 꿈으로 설레였던 그 시간들이.... 사무치게 그리웠다.

 

정말 많은 청년(250명이라고 함)들이 기도회에 나왔다.

불금에 다들 나처럼 사는게 호락호락 하지 않는가 보구나... 싶었다.

에어컨도 안나오는 그 더위 속에서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는 진짜 열심히 기도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처럼.... 벼락치기 같은 기도를 했다.

아니 성령께서 그토록 나와 대화 나누고 싶으셨던것 같다.

 

그리고 깨닫게 되었다.

내가 그동안 왜 그렇게 힘들고 아팠는지..... 잊혀지지 않는 아픔과 기억 속에서 왜 그토록 고통스러웠는지.

 

선.악.과.

내게 주신 자.유.의.지.

 

내가 선택한 자유의지의 결과는 혹독한 시련이었다.

 

얼마나 죽으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실패의 기억. 버림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아픔들이 밤마다 찾아와서 정말 죽을것 같았던

그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이 너무 아팠다.

 

그러나 알게 된 것이 있었다.

이러한 고통과 고난을 내가 선택했다는걸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따먹지 말라고 했는데....

다른 모든 것을 주시고 그 것 하나 하지 말라고 했는데...

죄를 짓고 두려워서 숨어 버렸던,

나뭇잎으로 몸을 가리고 벌거벗음을 알게된 아담과 하와의 모습이 상상되며 내 모습과 오버랩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그대로 두지 않으셨다....

그들로 부터 은닉했지만,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셨다.

버리지 않으셨다.

사람을 사랑한 댓가와 책임을 지셨다.

아니 그 보다 정말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 있고 싶어하셨다.

 

예수그리스도라는 어린양, 대신 죽으심으로 죄사함이란 대안을 내 놓으셨다.

 

나의 선악과, 자유의지로 망쳐버린 죄.

그것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회복시키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꿈꿀 수 있고,

버림 받은 창녀의 마음으로 살지 않아도 되고,

고아처럼 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 앞에 회개했으니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회개했으니

하나님이 나의 상한 마음을 받으셨으니

나는 자유할 수 있을것 같았다.

그래

이제 다 정리할 수 있을것 같았다.

.

.

.

 

가진 것이 없었기에 주시는 것에 감사할 수 있었고

배운 것이 없었기에 주께서 가르쳐주시는 가르침이 살아가는데 지혜가 되었고,

누린 것이 없었기에 주님께 예배드림이 제일 기뻤던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떠났어도 그래도 주님께 이렇게 다시 예배 드릴 수 있기에

그저 감사한.

그런 하얀밤이었다.

 

하나님이

나를 정말

나를...

이런 나를..

이미 내가 죄인 되었을때부터 사랑하셨구나.

 

그래서 이해보다는

내가 하려고 했던 이해보다는

은혜가....

값없이 주신 은혜가 필요한 것이구나.

 

그 은혜.

내게도 주셨구나.

할렐루야!

_

 

과거에 매여 살기 보다 과거 속에 아파하며 살기보다

이제는

툴툴 털어내고

주신 하루를 열심히 살며

다시 설레이고 싶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ㅈ목사 피해측의 입장을 접하고 하루 종일 멘붕상태였다.

 

먼저 누군가를 욕하고 정죄할 그런 능력이 내게 없으며, 나 또한 똑같은 죄인임을 먼저 시인한다.

누군가를 뒷담화하고 그런 감정소비를 하고 싶지도 않음도 밝혀둔다.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두었던 것들을 알아가며

나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할지 행동들을 정리해 본다.

 

1. 사람에게 지은 죄는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께 지은 죄는 하나님께 회개하자.

 

2. 분별력을 기르자.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치는 복음에 집중하며 성경을 읽고 묵상하자.

    내게 다른 것을 더한적은 없는지 늘 점검하자.

 

3. 목사로 부터 자립하자. 그리고 목회자의 설교를 비판하자.

   그들의 권위를 인정하돼, 그들이 하나님의 길을 잘 가고 있는지 늘 십자가 복음 앞에 견주어보자.

   내안에 계신 성령님과 함께 교제하며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 관계의 더욱 초점을 맞추자.

 

4. 삶과 말씀이 분리된채 살아가는 나의 일상을 회개하고, 그 거리를 좁혀나가자.

    몸부림치자. 그 간격을 좁혀가는 진짜 크리스천이 되자.

 

5. 죄를 짓고도 그것이 두려워 혹은 그것을 외면하고 싶어 덮어두지 말자.

   죄는 죄를 낳고, 그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다.

   주 앞에 모두 다 올려드리자. 솔직하게 고백하자.

   죄를 고백할 때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자.

   그리고 죄를 허용하지 말자. 또 허용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회개하자.

 

6. 한국교회의 아픔과 문제를 외면하지 말자.

   이 소용돌이 속에 멘붕이 오고 멘사가 된다고 할지라도 "회개하라"고 외쳤던

   하나님 앞에 바로 섰던 선지자들 처럼 살자. 숨지 말자.

 

7. 공동체와 이 일을 겪은 사람, 이 일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을 위해 중보하자.

 

주님. 저를 아시지요.

이 책임이 나에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씻어주세요.

우리를 주 앞에서 외면하지 마옵소서.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 또 이렇게 당신의 인자하심을 구하는 죄인이여서 너무 죄송하고, 염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를 살게하시는 자가 당신이시니 당신께만 엎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TO YOU ALONE

To.Lord 2012.06.24 23:58

 TO YOU ALONE/ HILLSONG

 


Every knee will bow

And every tongue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Lord and King


All glory to Your name

All honour to Your Majesty

Forever, forever

All praise to You alone

 

 

_


Every eye will see

And every heart will know

The beauty of the Lord In all the earth


All glory to Your name

All honour to Your Majesty

Forever, forever

All praise to You alone

또 한 번

To.Lord 2012.05.24 21:08

또 한 번 힘들고 또 한 번 아프다.

그러나..... 나를 포기 하지 않는 하나님 바라보면서

약한 마음 약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으려고 한다.

 

주님. 숨고 싶은 나를.... 숨어 있는 나를.... 찾아 주세요. 

 

나의 연약함 모든 두려움 주능력 앞에 모두 내려놓을 때
주의 사랑이 나의 소망을 주의 것 되게 하시네
주님 사랑이 날 보호하셨고 주님 소원이 날 인도하셨네
주님의 나라 그영광의 내가 이를때 까지 나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_

하나님.

제게 용기를 주세요. 저를 지켜 주세요.

저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주님... 내가 의지할 유일한 한 분 나의 주님.

나와 함께 해주세요.

 

Who Am I

To.Lord 2012.05.15 17:39

 

am Yours.....

먼지와 같고 벌레와 같은 나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

나의 상처 받은 마음. 또 나의 가능성을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내가 용납되고 용서 받았습니다.

 

주님....

방황하는 마음. 물결치는 마음....

지켜주세요.

 

내가 나여서가 아니라...

당신이 사랑이시기에 가능한 이 일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의 영혼보다 가까이, 우리의 가장 비밀한 생각보다 가까이 계신다

<하나님을 추구함 중에서...>

새로움

To.Lord 2012.05.06 22:11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롭게 되었도다 말씀하시는 그 은혜 안에 내가 있다.

어제보다 새롭게. 날마다 새롭게.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 한번만 떠올려도 왈칵 눈물이 쏟아 진다.

아. 주님.... 나의 새롭고 산 길이 되어 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새벽

To.Lord 2012.05.01 05:13

잠이 오지 않아 만가지 상념이 떠다니는 밤. 아픈 기억 하나 둘 멀리 보내고... 의지할 곳 오직 하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붙잡고 배게가 다 젖도록 운다.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말씀하여 주시니 은혜로 받고 감사하며 더 열심히 살자!

정직

To.Lord 2012.04.22 22:44

주님. 흔들리는 마음 가운데 함께 해주세요.

정직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정직은 소프트 한것이 아니라 하드한것.

주님. 제 안에 기초가 되어주세요.

흔들리고 아프고 어리석은 모든 죄의 속성들.

걱정하고 염려하는 불신앙의 근거들이 사라지게 해 주세요.

 

주님. 저는 참 어리석은 자입니다.

죄를 회개하고도 또 돌아서서 죄를 짓는 나약한자입니다.

그러나 주님.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를 만드시고 창조하신 아버지께 나의 이 모든 마음을 가지고 엎드립니다.

주님. 나를 씻으시고 고쳐주세요.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고, 두려운 마음 떨리는 마음. 불행한 모든 마음들이

당신 앞에 새롭게 되게 하여주세요.

주님... 그래서 주님 제가 이 시대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아픔이 변해 살리는 영이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사건도 아픔도 사람도 상처도 변할 수 없는 과거이지만,

그러나 주님 살게 하시고, 일으키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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