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폴드나래 :: 'Today :)'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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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 2015.11.26
  2. 엄마 2015.11.04
  3. 결혼 준비 (1) 2015.10.29
  4. 다 늦은 감사 2015.09.23
  5. 사과 vs 토마토 2015.09.09
  6. right and wrong 2015.09.07
  7. 비를 맞다 2015.07.29
  8. 새로운 폭력 2015.07.27
  9. ㅍㄹㅍㅈ (4) 2015.06.29
  10. 6월도 가는구나 2015.06.23

공감.

Today :) 2015.11.26 16:46



엄마

Today :) 2015.11.04 17:40

엄마가 사준 이불을 덮고 잠이 들때면 자꾸 엄마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ㅠㅠ

결혼 준비

Today :) 2015.10.29 17:51

*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 1번 남친 가족 인사 부터 100번 신행 선물구매 리스트를 끝내고 신행을 다녀온 지금도 내가 아직 결혼을 했는지 믿겨지지 않는다. 내 옆에 산만한 등치에 코를 골고 자고 있는 이 남자와 내가 결혼을 했다니! 깜짝 깜짝 놀란다. 이 사실로 부터 언제 적응이 될지 잘 모르겠만 나는 지난 10월 9일 많은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서 결혼을 했다.


돌아보면 선택의 연속이었다.

인생은 Birth 와 Death 사이의 Choice 라는 말이 진심으로 공감될 만큼 수많은 선택을 했다.

그리고 이 선택 속에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이 있었다고 믿는다.

기도했고, 또 기도했다. 그리고 나는 믿는 사람 답게 정말로 주님 오실때까지 최선을 다하며 살 것이다.



* 결혼 준비 엿보기.

 

결혼 날짜 정하기 : 양가 의견, 회사 바쁜 시기, 날씨, 극성수기 피하기, 모든 것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았다. 어렵고 힘들게 정해진 날짜. 올해 중 가장 최선인 날이었다. 10월 9일 한글날. 연휴여서 민폐될까바 걱정 많이했는데, 친구들은 너에게 있어 의미 있고, 소중한 날을 미안해 하지말라고 너의 결혼을 축하해 줄 수 있어 축복받았다는 친구들의 따뜻한 말이 진심으로 위로가 되었다.


상견례 : 앞으로 가족이 될 사람들과 밥을 먹는 자리가 포인트.

격식과 예의는 있으나 너무 비싸지 않게 하기로 남친과 의견을 모았다. 부모님들도 동의해 주셨고...

서로 가운데 지점인 회사 건물 자주 손님을 모시던 중식당에서 런치 코스요리로 선택.

한식보다 장점은 음식을 1인분씩 덜어주기 때문에 덜 긴장하고 먹을 수 있었다.

엄청 긴장하긴 했지만 상견례 분위기도 친근하고 좋았다.

멀리서 동근이와 엄마가 오느라 고생했지만 바쁜 근무들 미리 조정해서 아빠 없는 빈자리 막냇동생이 채워주겠다며 앞장서 주는데 너무 고마웠다.


웨딩홀 선택 : 접근성 + 채플홀 + 동선 + 식사 + 주차

모든 것을 따져 보았지만 100% 만족힐 수는 없었다. 하지만 정말로 최선을 다했다.

 

신행지 결정 : 원래의 꿈은 신혼여행은 물론 세계여행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영원한 워너비일지... 회사에서 7일간 업무일수 휴가를 주셨다 거기에 주말을 붙여 약 10박 11일을 짜면서 결국 가까운 곳이 답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비행기를 오래 타기가 너무 힘들고, 로망의 나라 파리는 너무 걸어야할 것 같아 유럽은 포기. 가까운 아시아중에 가보지 않고 쉴 수 있고 관광이 가능한 나라는 베트남이었다. 다낭in 나트랑-무이네-호치민 out으로 발권을 하고 나트랑은 비행기로 이동 가능 베트남 항공 add on으로 이동 나머지는 버스로 이동하는 경로를 짰다.

여름을 두번 보내는 것도 좋았다. (물론 지금은 엄청 타서 후회하고 있지만 ㅠㅠ) 


웨딩촬영 : 지금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는 것이 포인트. 공주 놀이 아님...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내뱉은 말이다.  셀프로 하거나 안하려고 했으나 패기지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웨딩홀 패키지로 결정. 5업체중 1업체를 선정. 플래너 없이 모두 워킹. 그리고 하고 싶었던 스타일이 없어 가장 최선을 골랐다.  그것까지는 정말로 괜찮았는데....  속상한 일은 드레스를 골라서 입어보지 못하고 거울에 비춰보고 바로 촬영. 한 드레스에는 커피물이 쏟아져있고... 그래 이것도 포토샵으로 지우면 되지하며 스스로 컨트롤 했지만 정말로 드레스를 입어보고 고를 수 없었던 사람은 나 밖에없더라. 이 모든것이 도와주던 촬령 도우미의 만행. >_<  정말로 너무 속상했다. 웨딩홀에 클레임을 걸었지만 미안하다는 말 뿐. -_-;; 본인에게는 그냥 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일. 아직도 촬영 도우미를 생각하면 화가 난다!


촬영 앨범 보기

http://tyandnr.tistory.com/category/Love%20blossom



결혼예비학교 : 엄마의 권유로 결혼예비학교를 3주간 들었다. 소문보다 만족도는 그리 높지 못했지만, 감사한 것은 시간을 쪼개어 하나님 앞에서 결혼에 대한 태도를 한 번 더 함께 점검하고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3째주 이기복 교수님의 강의가 참 좋아서 결혼코칭이라는 책도 읽었는데, 결혼을 준비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드레스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스타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이런것에 쏟을 마음이 아니라 앞으로 결혼 후의 있을 진짜 실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코칭된 책이었다. 강추!

그리고 돈걱정없는 신혼부부 이책도 함께 읽으면 좋을듯.


 

일대일양육자반 : 결혼을 준비하기 전 우연히 함께 듣게 된 세미나. 이 때 세미나를 들을 때만 해도 우리가 이렇게 빨리 결혼하게 될줄은 몰랐다. 우리가 일대일 양육자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것이 가장 큰 은혜! 주일 아침마다 새벽같이 일어나 숙제하고 강의를 듣는 내내 빡신 스케쥴이었지만 이 강의를 통해 우리는 조금더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었다.

 

집 구하기 : 처음 집을 구할때 부동산 아줌마가 전세를 구한다고? 전쟁터에 왔다고 생각하라고 했다. 사실 서울에서 이사 5번 했고, 집을 여러번 구해봐서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집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였다. 남친은 어떤 집이냐보다 예수그리스도가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했지만 그 말에 대해 동의 하지 않는것 이 아니라 우리가 시작할 처음 보금자리이니 만큼 쉽지 않았다.

정말 많은 집을 보았는데 계약하고 싶은 집은 하나도 없었다. 남친과 정말 많은 발품을 팔은 끝에 우리가 가진 금액으로 구할 수 있는 집이 나타났다. 다음날 계약하기로 했는데. 아침에 휴가도 내고 사인 받고 돌아서는데 부동산 아주머니가 하는 말... 밤에 누가 계약했단다. 정말 믿을 수 없었다. 우리가 그 집을 본 시간이 10시가 넘었는데 그 사이에 누가 계약을 했다고? 마음이 무너졌다.

휴가도 낸김에 집 투어 시작. 정말로 전세가 없더라. 걔중에 차선을 고려해 집을 선택. 잠시 한 집만 더 보고 오겠다고 한 사이에 누군가 계약했다. 정말 전쟁터에 있는것 같았다.

토요일 다시 집을 보기로하고 기도도 했다. 꿈을 꿨는데 집앞에 새 두마리가 날고 있었다. 꿈의 결과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그 다음날 첫 번째 집에 까치가 두마리 있었다. 2층 집 남향. 내가 원했던 조건의 2가지는 없지만 집이 반듯하고 둘이 살기에 그림이 조금 그려졌다. 이것도 놓칠 수 없어 바로 계약. 지금 살고 있는 집.

외곽으로 조금더 나갔으면 더 넓은 집에서 살 수 있었지만, 한 창 일해야하는 우리는 교통을 선택했다.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7년 정도 살면서 5번 이사했는데.. 앞으로 얼마나 이사를 해야할지... 내일 걱정은 내일로 미루자.


청첩장 제작: 직업병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인쇄물 만큼은 정성을 쏟았다. 청첩장을 만들려고 기획하며 기도했는데 아가서 말씀이 참 와 닿았다.


내가 사랑하는 그분이 입을 열어 내게 말씀하십니다.

“내 사랑이여, 일어나세요. 아름다운 내 사람이여, 나와 함께 가요.

겨울은 지나갔으며 내리던 비도 그쳤고

땅에는 꽃들이 피어나며 새들이 노래하는 때가 왔어요. 우리 땅에는 비둘기 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무화과나무는 푸른 열매를 맺었고 꽃을 피운 포도나무는 향기를 퍼뜨리니 내 사랑이여, 일어나 오세요.

내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같이 떠나요. (아가서 2장 10절~13절, 우리말 성경)


그리고 이 말씀을 묵상하며 또 우리에게 일어난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청첩장 문구를 쓰고 전체 면 기획을 했다.

 

그리고 예전에 함께 일했고, 이제는 언니 동생 사이가 된 언니에게 부탁 해 일러스트 그림을 요청했다.

1. 기획의도 2. 원하는 느낌과 우리 사진 3. 리서치 4. 청첩장 문구 5. 사이즈 등 정리해서 보냈는데 언니가 홍보담당자다운 요청이라며, 정말로 바쁜 와중에도 너무 예쁘게 그려주었다.

 

언니가 바쁘지 않으면 전체 디자인을 해줄텐데... 니 청첩장 니가 만들게 하면 안되는데라며...

난 이렇게 멋진 일러스트를 그려준 것만으로 고마웠다.

 

그리고 이 일러스트에 맞춰 내지를 디자인했다.

광로오빠가 최종 레이아웃 코칭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어른들께 컨폼을 받았다.

 정말로 감사하게도 함께 일했던 업체에 실장님께서 선물로 청첩장을 인쇄해 주셨다. 어메이징!!!

 

내가 내 청첩장을 만들었다. 일러스트는 독학 했는데...

이걸로 밥도 벌어 먹고 살고, 내 청첩장도 만들다니. 기적같은 일.

 

 

 

 마지막 포인트로 스티커 제작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으로 부드럽게 색깔을 선정. 친구들은 너무 나같이 청첩장을 만들었다는데...

나는 도도하고 시크한걸 더 좋아하는데 전체적으로 귀엽게 나옴! 평생에 한번 뿐인 결혼예배 청첩장.

 

모바일용 폰 사이즈에 맞춰 제작하고, 위에 있는 링크 웨딩 블로그도 오픈했다.

목사님&기도자 미팅 : 우리는 우리를 잘 아는 분이 주례를 해주셨으면 했다. 이날 교회에 큰행사가 있을줄 몰랐지만... 청년 담당 목사님께서 스케쥴을 조정해 결혼 예배 주례를 맡아주셨다. 어렵게 부탁드렸는데 오히려 귀한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고맙다고 하셨다. 기도자 또한 우리를 일대일 양육해 주신 장로님. 신기하게도 아들 결혼이 우리 결혼식이 끝난 다음주이신데.. 매일 아들을 기도하면서 우리 얼굴을 떠올리며 기도해주셨다고 한다. 정말로 감사.

 

가구, 가전 필요한 것 구매 : 예산에 맞춰 열심히 했다. 선풍기, 포트, 블랜더는 태어날 아기(아직은 없지만. 향후 몇년 안)을 계산해 아기 바람이 있는 모드와 포트도 온도조절이 가능, 이유식 만들기에 편하다는 블랜더로 선택 ㅎㅎㅎ동생이 사줬다.엄청 합리적인 계산갔지만 막상 아기가 생기면 어떨지..

 

집에 붙박이장이 따로 없고 우리집이 아니라 장을 짤수도 없고 최선의 선택은 이케아에서 팍스 옷장 구매. 엄청 깔끔하다. 무려 남편이 한통 조립하는데 2시간 총 3통이나 6시간 땀을 뻘뻘 흘리며 완성했다. 남편 최고!

 

책장은 4단짜리로 구매. 책이 왜이렇게 많은지. 자리가 모잘라서 아직 책정리를 끝내지 못했다.

 

침대는 다리긴 남편의 불편함을 없애려고 160*210으로 맞춤 제작. 화장대와 분위기를 맞추고....

우리가 고르고 엄마가 결제해준 이불을 덮을 때 마다 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이 쏟아진다. ㅠㅠ

 

밥솥, 청소기, 세탁기는 차례대로 직장동료, 남편친구, 형님이 사주셨다. 감사 감사!!

 

냉장고 및 복합렌지, 가스렌지 구매 전체 가전의 색톤을 맞추었다. 물론 기능 및 에너지효율도 고려했다. 

 

그릇, 후라이팬, 냄비는 지금 초보 요리수준인 내 수준에 맞춰 구매했다.

그릇은 인도에 있는 오빠가 선물해주었다. 물론 이것도 내가 마음에 드는 것으로...

 

엄마가 결혼식 후에 필요한 것을 장봐주고 부산으로 가셨다. 사도 사도 끝이 없군.

 

 

블라인드는 얼마전 이케아에서 구매. 아직도 집이 완성되지 않았다. 작은방은 신행 이후 폭탄 맞은듯 ㅠㅠㅠㅠ

남편 help me.. please.

식권 및 결혼예배 순서지 제작 : 식권은 다들 제작하는게 좋다고 해서 신랑측과 신부측으로 나누어 제작

 

 

 

 

시간이 있었다면 ㅠㅠ 조금더 잘 만들건데.. 회사에 중요한 일을 코앞에 두고 매일 야근하면서 이 모든걸 준비하기에 사시 조금 버겁기도 했다. 그래서 포기할건 과감히 포기하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했다.

 

식전 영상 : 사실 영상 제작을 기획하고 나레이션을 쓰고 이일을 했던 경험도 있고, 또 지금도 하고 있고 그런 와중에 영상은 대충 대충 찍어내듯 만들 수가 없었다. 만들거면 제대로 만들고 아니면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할 즈음에 식장에서 식전영상을 만들어준다고 했다. 그래서 미리 완성본 체크를 하겠다고 했는데 역시나... 알씨로 자동화시킨 영상이었다. 결국 결혼 이틀 앞두고 그거 고치고 만들고할 시간이 없어서 메인 사진을 띄우고, 찬양 연주곡을 선택해 식전에 띄우게 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또 다음 기회에....
 

다 늦은 감사

Today :) 2015.09.23 10:29

하나님께서 저에게 멋진 남자를 선물로 주셔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


결혼준비를 하며 여러가지 감정이 파도처럼 철썩 거리고 지나갔지만

모든것은 지나갔고,

저에겐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가정에 대한 소망이 마음 한복판에 남았습니다.


화려함 보다 정성과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순간 순간 애썼습니다.


마음껏 힘들어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해주고, 조언해 준 나의 달링이 가장 최고.

또 그런 달링을 만드신 하나님이 제일 최고.

무엇보다 이 남자를 내옆에 붙여주심은 어메이징입니다.

 


사과 vs 토마토

Today :) 2015.09.09 17:27

너는 사과 같은 사람 아니잖아.

겉은 빨갛고 속은 하얀 사람.

너는 토마토 같은 사람이잖아.

좋은 토마토가 되렴.

 

저기 먼 인도에서 보내온 반가운 인사. ㅠㅠ

 

right and wrong

Today :) 2015.09.07 17:39

Somewhere beyond right and wrong there is a garden I will meet you there.

옳고 그름 너머에 정원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만나자

 

미나리가 알려준 문장인데, 곱씹고 또 곱씹어지는 문장이다.

 

그 정원 너머에 우린 결국 만날 수 있을지...

나는 이 옳고 그름의 차이가 재미가 없다. 귀찮을 뿐.

 

하지만 이 이분법속에 나도 살고 있다는 것이.

나는 그르지 않다고, 옳다고 주장하며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것이 지겹고 또 지겹다.

 

비를 맞다

Today :) 2015.07.29 14:40

7시 40분. 길을 나서는 하늘에서 구멍이 난 듯 폭우가 쏟아졌다. 조금 있으면 그칠것 같은데...지각 할 순 없으니 나가는 수밖에. 진격의 내리막길을 폭우를 맞으며 걸어가는데 우산도 무용지물. 속옷까지 다 젖었다. 자주오던 9번 버스도 비에 놀랐는지 주춤. 나와 같은 신세인 사람들이 버스 정류장에서 한 5분 이상은 서 있은 것 같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지금 이 힘든 순간이 지나갈 때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정녕 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비를 피할 수 없어 맞아야 하는 순간, 옆에 함께 그 비를 피할 수 없어 함께 맞고 있는 사람들...


나만 생쥐꼴이 된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현실 앞에 최소한의 우산을 들고 버티고 서 있는거.

그게 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The world is full of suffering. but it is also full of people overcoming it.

by Helen Keller


 

새로운 폭력

Today :) 2015.07.27 12:22

그들은 마치 새로운 폭군과 같다.

쉽게 적응 되지 않는 폭력에 나는 던져져 있다.

 



 

ㅍㄹㅍㅈ

Today :) 2015.06.29 11:06

이런 날은 일기를 써줘야 마땅하겠다.

 

ㅍㄹㅍㅈ를 받았다.

일상 속에 일상 같아서 좋았다.

 

익숙한 공원, 그 자리에서

서프라이즈로...

그래서 내꼴은 아주 그지 같았다. ㅠ-ㅠ

이사짐 싸느라 몰골이 말이 아니었는데...

이런 내 모습이 좋다는 -_- 믿지 못할 말과 함께

 

유난스럽지 않게

자연스럽게

우리 둘만 알게 

 

그는 고백을 했고

나는 고백을 받아줬다.

 

 

6월도 가는구나

Today :) 2015.06.23 17:02


윅슬로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울컥했다.

내가 꿈에서 울고 또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며 싸웠던건

소녀가 어른처럼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이 좀처럼 편하지가 않다.

회의도.

 계속 힘들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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