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폴드나래 :: 플라밍고아저씨에게

플라밍고 아저씨 안녕하세요.
괜찮냐고요? 뭐....늘 있던일이잖아요.
그래도 솔직하게 말하면
새삼스럽게 눈물이 자꾸 나오긴 해요.
들어가라고 시켜도 제 말은 듣지 않아요.
지금은 밤이니까요. ㅎㅎㅎ
아침이 되면 괜찮아져요.
그래도 플라밍고아저씨가 들어가라고 했음 잘들어 갔을텐데..
아무래도 저에게 맞게 좀 수리가 필요할것 같아요.
담번에 갈때는 잊지 말고 꼭 고쳐주세요.
아저씨랑 햇빛놀이터에서 도시락 까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은데...
봄이오면 새친구 Linda랑 놀러갈께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