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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살짝

Today :) 2009.04.22 22:12

저 의자 위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서 있으면 좋겠다..
길 위에서 서 있는 전봇대처럼......

 그냥 내 마음이 그렇다고...

리 같이 할래?

이미지

Today :) 2009.04.22 21:58

문자메시지가 왔다. 모르는 번호다.
아무리 검색해 봐도 나오지 않지만
문자의 내용은 분명 나에게 온 문자다.

"착하고 상냥했던 하나래 핸드폰인가요?"

착하고 상냥했던......

그 말에 멈짓멈짓했다.

과연... 난 누군가에게 착하고 상냥했는가!

그저 가식은 아니었는지...
내가 만들어낸 이미지가 아니었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진심으로 예수님처럼 착하고 상냥한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