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폴드나래 :: 언폴드나래 (257 Page)

 오랜만에 동생들과 한자리에 누워서 이야기도하고,
 기분이 꿀꿀하데서 같이 노래방도 가고(동근이는 드렁큰타이거를 좋아하고, 랩을 참 잘한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야기도 나누고....그야말로 행복한 추석이다.
 동생들도 내가 와서 이번 추석은 외롭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다고 했다.
 그 말에 눈물이 핑~ 돌만큼 미안하고 고마웠다.

 힘든 시간을 보내며 나보다 더 어른이된 다래와 동근이를 보면서 참 반성이 많이 되었고,
 동생들에게 자랑스러운 누나가 되고 싶어졌다.
 
 일본에서 한국에 돌아가면 할 일과 부산에서 느낀 해야할 일을 정리해야겠다.
 까먹기 전에^^

   1. 동생들에게 지금보다 더 잘하기. 정말 힘이 되길....
   2. 하루도 빼먹지 않고 다래와 동근이를 위해 기도하기.
  
3. 우선 빨리 건강해지길...
   4. 집청소는 깨끗이. 빨래는 미루지 않기.
   5.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지 좀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하기.
   6. 일본어 배우기. 동생들과 꼭 시미즈에 놀러가기.
   7. 기타 배우기.
   8. 운동은 한가지^^ 하기
   9. 아무나 훑어보는 미니홈피말고
       조금 더 나와 소통하고 싶은이들이 들어오는 블로그로 자리 옮기기.

진심

Today :) 2009.04.27 01:44

진짜 내 진심은
최고의 것을 드리고 싶어요.

주님...
내 진심을 드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린애 같이 철없는 마음 말고
그냥 가장 귀한거 가장 좋은걸 당신께 제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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